형부가 미국인이라 조카가 아직 성인이 아닌데도 키가 190cm에 육박해서 이번에 한국에 공부하러 들어올 때 키큰사람들도매가격주문사이즈매트리스를 새로장만하게 되었어요. 언니가 미국에서 있어서 많이 챙기지 못하니까 저한테 대신 부탁했는데요. 집 근처에 매트리스 도매 회사가 있어 거기에 문의했더니 맞춤제작까지도 함께 진행하는 곳이라고 해서 조카를 데리고 주말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평일에 데리고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아이가 오히려 저보다도 바빠서 주말에 가야 했지요. 여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곳이에요. 휴무일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원할 때는 언제든지 방문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더라고요. 코자슬립 경기도 파주시 송학1길 65-90 코자슬립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경의중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