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말 빠르게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요즘 코자실장은 하루하루시간가는것이 너무 아까운 요즘 발빠르게 다녀볼려고 무지하게 노력중인데요. 주말인 오늘은 한주 열심히 일하고 먹고 나들이를 했기에 집에서 정숙하게 일만 하려다가?ㅎㅎ 베란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뜻하기에 기분전환 삼아 또 먹방을 찍으며 잔뜩 먹고 왔네요 ㅎㅎ 열심히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며 지금 다시 보니 소고기 등심과 차돌박이된장찌개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위아래 사진속에 있는 고기만 먹은것은 아니라는 점ㅎㅎ* 소고기가 살포시 다른 고기들에 비해 느끼하니 첨사(처음처럼+사이다) 제조해서 같이 냠냠해주니까 느끼한 소고기 맛을 잡아줘서 도대체 몇접시를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 가끔 고기가 엄청 많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