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알콩달콩 설레고 재미있는 신혼 생활을 빛내준 요즘 저의 애착 가구 1등, 침대 매트리스를 소개를 해드리려고 한답니다. 저희는 사실 결혼한 지는 한 달 정도 다 되어가요. 같이 살고 있는 중인데, 침대를 마땅한 것을 찾지 못해서 서글프게 토퍼 매트리스 깔고 잠을 자고 있었지요. 그러다 이번에 파주신혼매트리스 매장 진짜 제대로 찾아서 드디어 바닥 인생 탈출! 저와 남편은 둘 다 잠자리에 되게 예민해요. 그래서 결혼 전에 혼수를 보러 다니면서 진짜 온갖 침대 매장 다 들려봤답니다. 매트리스 전문 매장도 당연히 가보았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음에 드는 매트리스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는 거! 그래서 찬 바닥에 토퍼 깔아 놓고 신혼인 데도 불구하고 한 달 정도를 바닥에서 생활을 했..